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진학을 준비한다면 예상 면접 질문을 먼저 외우기보다 지원하려는 전공이 교원양성과정인지 재교육과정인지, 현재 학력과 전공으로 지원자격을 충족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에서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같은 교육대학원이라도 전공에 따라 교원자격증 취득 가능 여부와 추가 지원조건이 달라집니다. 특히 교원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지원자는 학부 전공과 이수학점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2026학년도 후기 기준 입학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합산하여 선발했으며, 면접에서는 교직 적성 및 인성과 함께 학업계획서를 토대로 전공 관련 내용, 연구태도와 계획, 학업 의욕 등을 확인했습니다.
목차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 교원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학업계획서는 어떤 내용을 작성해야 하나요?
- 면접 답변은 어떻게 구조화해야 할까요?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전 체크리스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면접 FAQ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은 단순히 ‘교육을 공부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전공을 선택하는 건 좋진 않습니다.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 중 어디에 희망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지, 교원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 가운데 어느 과정으로 지원할 것인지를 먼저 구분도 해야 되고 공부도 해야합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를 통합해 안내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캠퍼스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캠퍼스의 모집전공과 신입학 일정, 모집요강은 입학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 확인 가능한 2026학년도 후기 모집요강 기준 서울캠퍼스에는 국어교육, 물리교육, 미술교육, 상업교육, 생물교육, 수학교육, 역사교육, 영어교육, 음악교육, 일반사회교육, 화학교육, 영양교육, 유아교육, 상담심리
교육데이터사이언스, 교육방법및교육공학, 교육심리, 교육정책및리더십, 박물관·미술관교육, 보건교육,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 등이 모집됐습니다.
국제캠퍼스에서는 수학교육, 영어교육, 디자인교육, 체육교육, 유아교육, 교사리더십, 실용음악교육, 평생교육 등이 모집됐습니다.
요약하자면,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지원하려면 기본적으로 학사학위 또는 법령상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뒤 자신이 교원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지, 석사학위를 통한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교원양성과정을 희망한다면 관련 학부 전공과 전공과목 이수학점까지 확인해야 하며 면접이나 학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전에 자신의 학력과 전공, 자격증 취득 목적부터 모집요강과 대조하는 과정이 우선입니다.
현재 지원자격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의 공통 지원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26년 8월 취득예정자,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과정과 전공에 따라 추가 조건이 붙습니다.
| 확인항목 | 2026학년도 후기 기준 |
| 기본 학력 | 학사학위 취득자·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인정자 |
| 교원양성과정 | 지원 전공과 동일·유사한 학사전공 필요 |
| 교원양성과정 전공학점 | 해당 표시과목 관련 전공과목 36학점 이상 |
| 재교육과정 | 학부 관련학과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 |
| 상담심리 전문상담교사 1급 | 해당 교사자격증 및 3년 이상 교육경력 등 별도 조건 |
| 보건교육 | 간호사 면허 필요 |
| 영양교육 | 영양사 면허 필요 |
| 전형 | 서류평가 + 면접평가 |
특히 교원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원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은 무엇이 다른가요?
교원양성과정은 교원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입니다.
2026학년도 후기 기준 교원양성과정 지원자는 지원하려는 교육대학원 전공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관련 학과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했으며, 취득하려는 교원자격증 표시과목과 관련된 학부 전공과목을 36학점 이상 이수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학사학위만 가지고 있다고 바로 교원양성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영어교육으로 교원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지원자라면 기존 학부 전공과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관련학과 여부와 전공과목 인정 가능 학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재교육과정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경력이나 전공을 교육 분야와 연결해 전문성을 높이거나 석사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입니다.
2026학년도 후기 모집요강에서는 교원자격증 취득을 희망하지 않고 석사학위 취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재교육 지원자는 학부 관련학과 졸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에 지원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재교육과정을 통해 해당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는 ‘교육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는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입학 후 어떤 자격을 얻으려는지까지 구분해야 합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면접은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2026학년도 후기 기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 모두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했습니다.
면접 역시 막연하게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모집요강에 주요 평가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미술교육, 실용음악교육, 디자인교육을 제외한 전공에서는 다음 내용을 평가했습니다.
- 교직 적성 및 인성
- 학업계획서를 토대로 한 전공 관련 질의응답
- 연구태도
- 연구 및 학업 계획
- 학업에 대한 의욕
미술교육·디자인교육·실용음악교육은 학업계획서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평가가 추가됩니다.
즉,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면접은 단순히 자기소개를 잘하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원자가 제출한 학업계획서의 내용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지켜봅니다.
그래서 해당 전공에서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구술로 확인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어떤 답변을 준비해야 할까요?
학교가 실제 면접 질문을 공개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특정 질문이 반드시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공식 평가내용을 기준으로 다음 내용은 사전에 정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 왜 지금 교육대학원에 진학하려는가?
- 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선택했는가?
- 해당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 지금까지의 경험이 지원 전공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 학업을 통해 무엇을 연구하거나 배우고 싶은가?
- 졸업 이후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 것인가?
- 교원양성과정이라면 자신이 교직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을 각각 외우기보다 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경험 → 교육적 문제의식 → 진학 필요성 → 지원 전공 → 학업목표 → 졸업 후 활용
이러한 흐름을 만들어두면 질문의 표현이 달라져도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답변하기가 수월합니다.
학업계획서는 어떤 내용을 작성해야 하나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지원 과정에서 학업계획서를 공통 제출서류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후기 학업계획서 양식을 보면 지원자 모두가 작성하는 네 개 항목과 선택 항목 하나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 학업계획서 항목 | 분량 |
| 진학동기 | 최대 500자 |
| 학습목표 및 계획 | 최대 700자 |
| 지원분야·경력·연구활동·수상경력 등 기타 특기사항 | 최대 500자 |
| 졸업 후 희망 | 최대 500자 |
| 기타 – 양성과정 지원자의 교직 적성·인성 성찰 등 | 최대 500자 |
따라서 흔히 ‘연구계획서’라고 부르며 막연하게 연구주제만 길게 작성하기보다 학교가 실제 요구하는 학업계획서 항목에 맞춰 내용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진학동기는 경험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다’,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는 문장만으로는 지원자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현재 학교나 상담기관, 복지기관, 기업교육, 교육서비스 분야 등에서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더 공부해야겠다고 느꼈는지 설명하는 편이 좋습니다.
2. 학습목표는 지원 전공과 연결해야 합니다 희망 전공의 교육과정을 확인한 뒤 자신이 집중하고 싶은 분야와 현재 부족한 역량을 연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상담심리를 지원한다면 상담 및 심리치료 이론, 심리검사, 사례분석 등 자신이 관심을 두는 영역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3. 경력은 나열보다 의미를 보여줘야 합니다 경력이 많다고 모든 내용을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 자신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 무엇을 배웠는지 → 대학원 학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순서로 관련있는 경험이나, 기존 경험을 잘 덧대어 살릴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졸업 후 계획은 진학동기와 이어져야 합니다 진학동기에서는 학교 현장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졸업 후 계획에서도 처음 제시한 문제의식이 학업계획을 거쳐 졸업 후 활용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면접 답변은 어떻게 구조화해야 할까요?
면접 준비 초기에는 예상질문을 최대한 많이 모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식 모집요강에서도 면접 평가가 학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자신이 제출한 학업계획서의 내용을 구술 답변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답변 하나는 다음 세 단계로 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결론 → 경험 근거 → 학업 및 활용 계획
예를 들어 교육대학원 지원동기라면, “제가 교육대학원에 지원한 이유는 ○○ 역량을 전문적으로 보완하기 위해서입니다.” 라는 결론이 필요합니다.
“현재 ○○ 업무를 수행하면서 △△ 상황을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처럼 실제 경험을 근거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입학 후 ○○ 분야를 공부하고 이를 향후 △△ 업무 또는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처럼 학업계획과 연결하면 됩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답변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을 줄이고 면접관이 질문한 핵심에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지원 전 체크리스트
면접 직전에는 예상질문을 계속 늘리기보다 현재 준비한 내용이 서로 일치하는지를 점검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 확인항목 | 확인할 내용 |
| 캠퍼스 | 지원 전공이 서울·국제 중 어디에 개설되는가 |
| 지원자격 | 학사학위 또는 동등 학력요건을 충족하는가 |
| 지원과정 | 교원양성과정인지 재교육과정인지 확인했는가 |
| 전공학점 | 교원양성과정이라면 관련 전공 36학점을 확인했는가 |
| 자격조건 | 상담·보건·영양 등 별도 조건이 있는가 |
| 학업계획서 | 진학동기와 학습계획이 연결되는가 |
| 경력 | 지원 전공과 연결되는 대표 경험을 정리했는가 |
| 면접 | 학업계획서에 적은 내용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 |
| 교육관 | 교직 적성·인성과 관련된 자신의 기준이 있는가 |
| 졸업 후 계획 | 대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어디에 활용할 것인가 |
| 제출서류 | 졸업·성적증명서 등 필수서류를 확인했는가 |
2026학년도 후기 지원자의 공통 제출서류에는 입학원서, 대학 졸업(예정)증명서, 학업계획서, 대학 전 학년 성적증명서, 학력조회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이 포함됐습니다.
교원양성과정이나 특별전형 지원자는 전공 및 교직과목 학점인정서, 경력·재직증명서, 자격증 등 해당자별 추가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면접 FAQ
Q. 학사학위만 있으면 교원자격증 취득과정에 지원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교원양성과정은 관련 학과 학사학위와 전공과목 이수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성적증명서를 기준으로 지원하려는 표시과목과 관련된 전공학점이 인정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 면접에서는 무엇을 평가하나요?
A. 2026학년도 후기 모집요강 기준 일반 전공은 교직 적성 및 인성, 그리고 학업계획서를 토대로 한 전공 관련 질의응답과 연구태도·계획·의욕 등을 평가했습니다. 미술교육·실용음악교육·디자인교육은 포트폴리오 관련 평가가 추가됩니다.
Q. 연구계획서를 별도로 작성해야 하나요?
A. 2026학년도 후기 공통 제출서류의 공식 명칭은 학업계획서입니다. 진학동기, 학습목표 및 계획, 기타 특기사항, 졸업 후 희망 등을 작성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모집시기의 실제 양식을 확인해 그 항목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A. 일반전형은 기본적으로 학사학위 또는 동등 학력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별전형은 여기에 현직 교원이나 일정 교육기관·교육행정기관 재직자 등 별도의 재직조건이 추가됩니다.
두 전형 모두 2026학년도 후기 기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합산해 선발했습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면접을 준비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과정에 지원하는지 → 왜 해당 전공을 선택했는지 →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 무엇을 공부하려는지 → 졸업 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져야 합니다.
특히 서류를 작성한 사람과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내용이 분리되어서는 안 됩니다.
직장인이나 비전공자는 경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 가운데 무엇을 지원동기로 사용해야 할지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지원자격과 전공을 먼저 확정하고, 학업계획서의 진학동기·학습목표·경력·졸업 후 계획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뒤 실제 면접에서 말해보는 방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답변을 작성했을 때 경험이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학업계획서와 면접 답변의 방향이 달라진다면 박사 출신과의 1:1 피드백을 통해 내용의 우선순위와 논리구조를 점검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전공별 모집 여부, 지원자격, 교원자격 취득조건, 면접일정과 제출서류는 모집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