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학과 편입 과정을 알아보는 비전공자분들이 심리 분야로 바꾸려면 학위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전문대를 졸업한 뒤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심리 분야를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전공이 달라서 심리학과 편입이 막힐까 봐 걱정하죠.
이때 중요한 건 현재 학력, 보유 학점, 지원하려는 학교의 전형 기준을 따로 나눠보는 일입니다.

비전공자는 어디서부터 준비할까요?
심리학과 편입은 전공명이 다르다고 바로 막히는 과정은 아니에요.
다만 학교마다 일반편입, 학사편입, 전공 기초 과목 반영 방식이 다릅니다.
전문대 졸업자는 기존 학점을 활용해 지원 조건을 맞추는 방향을 먼저 봅니다.
고졸이라면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또는 학사 과정부터 구성하는 흐름이 필요해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심리학과 편입 왜 전적대 학점을 먼저 대조할까요?
편입에는 일반 전형과 학사 전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전형으로 진행을 원할 경우에는 목표하는 대학교에 맞는 조건을 이수 후에 지원이 가능하고, 학사 전형으로는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학점은행제로 140학점을 이수해서 지원 자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심리학과 편입을 준비할 때 이미 들은 과목이 남아 있는지 보는 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전적대 학점이 반영되면 새로 들어야 할 수업이 줄어들 수 있어요.
반대로 성적표를 보지 않고 시작하면 이미 인정될 과목을 다시 듣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심리학과 편입 직장과 병행한다면 무엇을 계산할까요?
직장을 다니며 심리학과 편입을 준비한다면 수강 시간보다 학기 일정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온라인 수업은 퇴근 후에도 이어갈 여지가 있지만 과제, 시험, 학점 인정 신청 시기가 따로 움직입니다.
편입 모집 시기와 학점 인정 시점이 어긋나면 지원이 한 학기 뒤로 밀릴 수 있죠.

심리학과 편입 자가진단으로 먼저 걸러볼까요?
1. 전문대 졸업 후 성적표를 다시 꺼내본 적이 없나요?
2. 심리학과 편입을 생각하지만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차이를 아직 나누지 않았나요?
3. 비전공이라 전공 기초 과목을 어디서부터 들어야 할지 막혀 있나요?
4. 직장과 병행하려는데 학점 인정 신청 시기를 계산하지 않았나요?
5. 지원하려는 학교별 모집 기준을 하나의 표로 정리하지 않았나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심리학과 편입은 과목보다 일정 설계가 먼저일 수 있어요.

심리학과 진로를 바꾸려면 무엇이 남을까요?
심리학과 편입은 단순히 학교를 옮기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학점이 어디까지 쓰이는지, 부족한 과목은 무엇인지, 지원 시기와 학점 인정 일정이 맞는지 현실적으로 나눠봐야 합니다.
만약 전문대 졸업 후 방향을 바꾸려는 30대라면 심리학과 편입이 지금 조건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부터 차분히 정리해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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